
안녕하세요:)
자체제작 교재를 활용해 오픽 1:1 수업을 진행하는
강남&수원 612어학원입니다.
오늘은 오픽 자기소개, 스킵해도 될까?라는 주제로
답변 시간과 구성, 발화량, 점수 기준을 정리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오픽 시험을 처음 보거나,
IH 이상을 목표로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자기소개 준비를 고민하곤 하십니다.
"오픽 자기소개, 꼭 해야 할까?"
"스킵하면 점수에 불리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픽 자기소개는 스킵해도 됩니다.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 오리엔테이션 같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오픽 자기소개란 무엇일까?

오픽 시험 초반에 나오는 자기소개 질문은
응시자의 기본 정보나, 시험 응시 목적 그리고 오늘의 기분과 감정 등
자유롭게 말해도 괜찮은 워밍업 질문입니다.
✅ 내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회사 등 기본 정보만 말해도 됩니다.
✅ 내 이름, 성별, 오늘 시험 응시 목적만 말해도 됩니다.
✅ 인사말, 오늘 시험 보러 올 때 느낀 기분이나 감정을 말해도 됩니다.
❗️ 아무리 점수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긍정적인 표현을 쓰는 게 좋아요.
OPIc 공식 가이드 기준으로도
자기소개는 점수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했다고 점수가 오르거나 못했다고 점수가 깎이지 않아요.
실제 오픽 시험 후기를 보면,
- 자기소개를 아예 스킵했는데 IH 등급을 받은 경우
- 의미 없는 말로 자유롭게 넘겼는데 AL을 받은 경우
- 자기소개에 공들였음에도 불구하고 IM2를 받은 경우
위처럼 다양한 결과를 받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기소개에 큰 공을 들이지 마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왜 “스킵은 비추천”이라는 말이 나올까?

그런데 왜 스킵은 비추천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자기소개가 점수에 영향이 있어서가 아니라,
시험 초반에 컨디션 관리용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를 활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이유로 가볍게 발화량을 채우시는데요.
✅ 시험 초반에 긴장을 풀기 위해
✅ 마이크 상태를 직접 말하면서 더블체크하기 위해
✅ 발화 리듬과 발음을 가볍게 점검하기 위해
즉, 평가를 위한 답변이 아니라
응시자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영어 스피킹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가볍게 입을 푸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픽 자기소개 시간, 구성, 발화량 기준은?

그렇다면 오픽 자기소개 시간, 구성, 발화량에 대해 특별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픽 자기소개에는 정해진 시간도, 기준도, 발화량도 없습니다.
응시자 마음대로, 자유롭게 활용하면 되는 시간임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30초 이상 말해야 한다 → ❌
5~6 문장은 필수다 → ❌
발화량이 적으면 감점된다 → ❌
무조건 30초 이상 발화해야 한다는 없습니다.
만약 자기소개를 하려고 스타트를 했는데, 말문이 막혔다면 쿨하게 스킵하세요.
또한 5~6 문장을 필수로 말해야 한다도 없습니다.
아예 스킵해도 되고, 가볍게 인사를 건네도 됩니다.
예를 들어.
"Hi, I’m Younghee. It’s a really nice day today, actually.
But I came here to take the OPIc exam. So, yeah, that’s it."
위와 같은 수준만 되더라도 정말 괜찮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소개와 어감이 평가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도 있어요.
그럼 오픽 점수가 결정되는 구간은?
오픽 자기소개 점수가 따로 없다면 실제로는 어디서 결정되는지, 이미 모두 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오픽 점수는 자기소개 이후에 나오는 실질적인 질문에서부터 부여됩니다.
✔️ 롤플레이 질문
✔️ 과거경험 비교
✔️ 돌발 질문
✔️ 어드밴스드 질문
✔️ 기타 (묘사, 설명, 과거 경험 등)
특히 IM2와 IH 등급을 가르는 핵심적인 질문은 롤플레이, 과거경험 비교입니다.
롤플레이는 특정 상황을 제시하고
응시자가 해결하는 방법을 실전처럼 연기해야 합니다.
단순히 "나는 이렇게 할 거야 그리고 저렇게 할 거야."식의 설명이 아니라,
가상의 인물이 앞에 있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말할 것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612어학원에서는 1:1 어감 피드백과 실전 응용 스크립트를 활용합니다
OPIc 강사와 직접 롤플레잉을 진행하며 돌발 상황에도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롤플레잉 질문이 등장하는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서베이와 관련된 주제가 나오기도 하고, 돌발 주제로도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서베이와 관련된 주제가 나오면
612 만능 패턴을 활용해 무난하게 대처할 수 있는데,
갑자기 돌발 주제가 롤플레잉으로 나오면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옆집에 이사 온 이웃 인터뷰하기, 지자체에 전화해서 A 정보 문의하기 등
일반적으로 겪어보기 어려운 상황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612어학원은 1:1 실전 모의연습을 바탕으로 피드백 리뷰를 진행합니다.
📌 실전 모의 시뮬레이션 + 피드백
OPIc 시험 유형과 빈출 주제를 바탕으로
수강생 스스로 스크립트를 조합하고 응용하며 대처할 수 있는 감각을 기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롤플레잉을 어려워하시지만,
"문제 발생 → 해결 방안 제시 → 마무리" 구조가 명확하기 때문에
오히려 리스닝을 조금 놓치더라도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반면에 과거경험 비교는 문법 실수를 주의해야 하는 질문 유형입니다.
특정 지역, 사물, 문화 등을 제시하고 관련 경험을 묻고 과거와 지금 달라진 점을
묘사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질문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 과거 시제를 틀리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데,
영어 스피킹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불규칙 동사에서 많이 틀리는 바람에
IM2~3 등급에서 머무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오픽 자기소개 스킵해도 될까?"라는 주제로
"스킵해도 등급에는 문제없지만 워밍업으로 활용하세요!"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 오픽 자기소개는 선택사항이다.
- 오픽 점수는 이후 질문에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 답변에 많은 공을 들이기보다,
보여드린 오픽 자기소개 예시 답변 정도로 가볍게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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