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OPIc) 꿀팁, 자기소개 노하우 3가지!

 

안녕하세요. 1:1 오픽 전문학원 612 어학원입니다.

 

최근 취업, 승진, 이직 준비를 위해 오픽 공부를 선택하셨을 텐데요, 오픽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혼란스럽거나 잘못된 정보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저희가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더 이상 오픽 시험 헷갈려하지 마시고, 오늘 포스팅 집중해서 제대로 알아봅시다!

 

오픽 자기소개 꼭 해야 하나요??

 

첫 번째 질문! 바로 '자기소개'입니다.

본격적인 오픽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목소리, 발음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연습 시간으로 짧게라도 자기소개를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시험을 보면 누구나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자신감 있게 자기소개를 하다 보면 긴장도 줄어들고 본인의 스피킹 실력을 워밍업 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기소개를 준비해 주세요 :)

 

OPIc 자기소개 TIP

 

첫째, 다양한 주제 중에서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어떤 직업으로 본인을 소개할지, 그리고 본인의 취미와 관심사가 무엇인지 미리 구상해 두면 버벅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각 항목별로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 문장으로 구성합니다. 너무 장황한 문장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해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문장을 외우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는 외운 티가 나지 않도록 여유 있게 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픽 자기소개 파트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단계이므로,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픽 자기소개 추천 패턴!

 

 

먼저, Eva와 실제로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인사와 안부를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인의 이름, 나이, 거주지, 직업, 가족, 취미 등을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세요. 최소한 7가지 패턴을 미리 구상해 스크립트로 연습하면, 오픽 자기소개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픽 자기소개 노하우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오픽과 관련하여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의 오픽 공부를 612어학원이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